'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에 소개된 순천 36년 통닭 맛집이 화제다.
18일 방송 중인 SBS TV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순천 36년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의 통닭 맛집이 소개됐다.
2대에 걸쳐 지키고 있는 이 통닭 맛집은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손님들로 넘쳐났다.
직접 염지한 닭에 단맛이 나는 마늘을 발라 만든 마늘 통닭이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다.
닭 한 마리를 통으로 튀겨낸 뒤 간 마늘을 발라 손님상으로 만든다. 노포의 특벌 육수와 생강, 후추 그리고 달걀이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튀김옷이 일품이다.
옛날식 전기 압력솥으로 닭을 튀겨 옛 맛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것 또한 특징.
순천 36년 통닭 주인장은 근방에는 프랜차이즈가 들어올 생각을 못 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 중인 SBS TV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순천 36년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의 통닭 맛집이 소개됐다.
2대에 걸쳐 지키고 있는 이 통닭 맛집은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손님들로 넘쳐났다.
직접 염지한 닭에 단맛이 나는 마늘을 발라 만든 마늘 통닭이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다.
닭 한 마리를 통으로 튀겨낸 뒤 간 마늘을 발라 손님상으로 만든다. 노포의 특벌 육수와 생강, 후추 그리고 달걀이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튀김옷이 일품이다.
옛날식 전기 압력솥으로 닭을 튀겨 옛 맛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것 또한 특징.
순천 36년 통닭 주인장은 근방에는 프랜차이즈가 들어올 생각을 못 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순천 36년 통닭 맛집은 전남 순천시 성남뒷길 3에 위치한 '풍미통닭'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