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에 등장한 부추탕수육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tvN '배틀트립'에서는 당진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이세영과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이세영은 당진 시내에 위치한 부추 탕수육 맛집으로 향했다.
부추탕수육은 초록색의 탕수육 위로 산더미처럼 부추가 쌓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탕수육의 초록색의 튀김옷은 반죽에는 찹쌀가루와 함께 부추가 들어가기 때문.
간장 소스와 고추기름 소스가 별도로 제공돼 입맛에 맞게 선택해 먹을 수 있다.
이세영은 "젓가락을 집을 때부터 쫀득쫀득하다"고 감탄했다. 김숙은 "반죽에도 부추가 들어있어 살이 안찐다"면서 "소스도 샐러드 소스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전복이나 쭈꾸미 등 재료를 직접 사가면 함께 조리해주는 맞춤짬뽕도 별미로 소개됐다.
이 곳은 충남 당진시 교동길 147에 위치한 빙빙반점으로 알려졌다. KBS2 '2TV 생생정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맛집이다.
20일 방송된 tvN '배틀트립'에서는 당진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이세영과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이세영은 당진 시내에 위치한 부추 탕수육 맛집으로 향했다.
부추탕수육은 초록색의 탕수육 위로 산더미처럼 부추가 쌓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탕수육의 초록색의 튀김옷은 반죽에는 찹쌀가루와 함께 부추가 들어가기 때문.
간장 소스와 고추기름 소스가 별도로 제공돼 입맛에 맞게 선택해 먹을 수 있다.
이세영은 "젓가락을 집을 때부터 쫀득쫀득하다"고 감탄했다. 김숙은 "반죽에도 부추가 들어있어 살이 안찐다"면서 "소스도 샐러드 소스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전복이나 쭈꾸미 등 재료를 직접 사가면 함께 조리해주는 맞춤짬뽕도 별미로 소개됐다.
이 곳은 충남 당진시 교동길 147에 위치한 빙빙반점으로 알려졌다. KBS2 '2TV 생생정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맛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