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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모 탈모연구소 제공
 

천연 유기농 화장품법 인증 제도가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샴푸 종류도 유기농 화장품(유기농샴푸)과 천연화장품(천연샴푸), 기능성 화장품(탈모샴푸)로 구분하게 되었다.

'진한모' 탈모연구소에 따르면 "어떤 샴푸를 선택함에 있어 샴푸를 구성하는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기능성 원료, 보습제, 점증제와 컨디셔닝제, 향료 등의 원료가 문제성 두피(건성 두피, 지성 두피, 민감성 두피, 지루성 두피, 염증, 탈모, 비듬, 가려움증, 뾰루지)를 유발할 수 있다'라며 덧붙여 '샴푸 원료 중 UN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에서 암 유발 및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1급 및 2B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 에틸렌옥사이드와 아크릴로니트릴, 프로필렌글라이콜, 디에탄올아민과 코카마이드디이에이의 유해성(발암 성분) 및 위험성분으로 합성한 원료를 사용하는 업체가 대부분인 관계로 백혈병, 뇌암과 유방암, 위암, 암, 신장암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EWG 녹색등급 인증 등의 광고나 브랜드가 아닌 샴푸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한모 관계자는 "TV와 방송, 인터넷과 지식인, 카페, 탈모 카페, 블로그, SNS, 리뷰도 광고도 선전이므로 제품의 전성분을 믿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진한모 탈모연구소에서 개발한 유기농샴푸는 탈모 방지샴푸로 특허 획득한 천연샴푸로 두피 건강을 위해 기능성 원료 알로에마쿨라타잎추출물(알로에 사포나리아)를 비롯한 어성초추출물, 자소엽추출물, 녹차추출물, 개똥쑥추출물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탈모방지와 두피에 효과적인 한약 특허 조성물 3대 명약으로 꼽히는 하수오와 인삼, 구기자를 포함한 12가지를 비롯해 총 19가지 한약재 성분이 두피 건강을 위해 정제수 대신 사용되어 문제성 두피에 탁월하며 샴푸를 구성하는 모든 성분을 발암 성분(유해성), 위험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자연 유래성분 100%, 유기농 성분 74.1%로 생산한 두피 샴푸이므로 임산부샴푸, 항암탈모샴푸, 항암환자 샴푸로도 적합하며 건조한 계절 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비듬과 탈모에 효과적인 비듬샴푸와 탈모방지 샴푸로 이상적인 유기농 샴푸이다.

한편, 천연샴푸추천 '진한모 탈모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매 문의는 웹사이트나 네이버 쇼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