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결승전 진출자 5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일대일 한곡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주에 이어 펼쳐진 1라운드에서 김연자의 곡 '수은등'을 부른 정미애는 마스터 점수 최고점 658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홍자, 3위는 송가인이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4위 정다경, 5위 김나희, 6위 두리, 7위 김소유, 8위 숙행, 9위 김희진, 10위 하유비, 11위 박성연, 12위에는 강예슬이 올랐다.
이어 마스터 점수 없이 관객점수로만 평가되는 2라운드에서는 한곡을 두 명이 부르는 일대일 한곡 대결이 진행됐다.
뽑기를 통해 상대가 결정되는 미션에 출연자들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2라운드 결과는 12위 박성연, 11위 하유비, 10위 강예슬, 9위 김소유, 8위 김희진, 7위 두리, 6위 숙행이었다.
결승에 진출하는 5인은 5위 정다경, 4위 김나희, 3위 홍자, 2위 정미애, 1위는 송가인이었다. 순위 변동은 있었지만 1라운드 TOP5가 최종결승전 진출 5인으로 확정됐다.
특히 송가인은 관객점수 300점 중 204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한편, '미스트롯' 결승전은 오는 5월 2일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일대일 한곡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주에 이어 펼쳐진 1라운드에서 김연자의 곡 '수은등'을 부른 정미애는 마스터 점수 최고점 658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홍자, 3위는 송가인이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4위 정다경, 5위 김나희, 6위 두리, 7위 김소유, 8위 숙행, 9위 김희진, 10위 하유비, 11위 박성연, 12위에는 강예슬이 올랐다.
이어 마스터 점수 없이 관객점수로만 평가되는 2라운드에서는 한곡을 두 명이 부르는 일대일 한곡 대결이 진행됐다.
뽑기를 통해 상대가 결정되는 미션에 출연자들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2라운드 결과는 12위 박성연, 11위 하유비, 10위 강예슬, 9위 김소유, 8위 김희진, 7위 두리, 6위 숙행이었다.
결승에 진출하는 5인은 5위 정다경, 4위 김나희, 3위 홍자, 2위 정미애, 1위는 송가인이었다. 순위 변동은 있었지만 1라운드 TOP5가 최종결승전 진출 5인으로 확정됐다.
특히 송가인은 관객점수 300점 중 204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한편, '미스트롯' 결승전은 오는 5월 2일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