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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응 /이재응 인스타그램
 

 

배우 이재응의 몰라보게 변한 근황이 28일 화제다.

 

이재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맛있다!! 세상에 나이 드니까 웃을 때 눈가에 주름도 생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응은 음식과 꽃을 앞에 두고 수줍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자란 이재응의 훈훈한 외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재응은 지난 2002년 영화 '로드무비'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배우다.

 

그는 2009년 제17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공동연기상, 2006년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남우주연상, 2005년 제13회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특별아역상 등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