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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현, 붕어빵 아들과 여유 만끽하며 찰칵 '훈훈' /강병현 인스타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농구선수 강병현 일상샷이 화제다. 

 

강병현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들과 휴식을 취하는 강병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마스크로 붕어빵 비주얼을 과시하는 두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병현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현주엽 LG셰이커스 감독의 선수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