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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 에센스 /CJ오쇼핑 홈페이지 캡처

CJ오쇼핑에서 28일 '라비앙 볼류마이징 에센스'를 판매하며 '라비앙에센스'가 화제다.

이날 CJ오쇼핑은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50분까지 '최신상 라비앙 볼류마이징 엔센스'를 판매했다.

'라비앙'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명 이상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핑시언니'가 지난 2017년 론칭한 브랜드다.

라비앙 측의 설명에 따르면 '라비앙 에센스'는 피부온도에 감응하는 광채 버블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주름과 미백,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뷰티 상품이다.

'반사판 에센스', '유리알 에센스' 등 다양한 별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라비앙'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CJ오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