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스페셜'이 29일 재방송되면서 '생생정보 떡갈비'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7전 8기 부자의 탄생' 코너에서는 수제 떡갈비 맛집이 전파를 탔다.
수제 한우 떡갈비, 돼지 떡갈비 맛집인 이곳은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맛집을 찾은 사람들은 "이 집 떡갈비는 인절미를 씹는 식감이다. 육즙이 예술이다"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
떡갈비 가게 주인장은 직접 반죽해 찰기를 더하고 200인분에 달하는 양을 직접 준비했다.
24시간 동안 고기를 숙성을 한 뒤 강한 불로 구워 육즙을 잡는 것이 이 집의 비법이라고.
"처음에는 한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들었다. 그러다가 돼지고기와 한우를 분리해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떡갈비를 드시다 보면 퍽퍽하다. 차별화를 시도했다"라며 무한리필 서비스 메뉴로 뼈다귀탕을 제공했다.
한편 해당 가게는 광주 광산구 광산로29번길 3에 위치한 '형제송정떡갈비'로, 가격은 원조떡갈비 1만1천원, 오리떡갈비 1만1천원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지난 12일 방송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7전 8기 부자의 탄생' 코너에서는 수제 떡갈비 맛집이 전파를 탔다.
수제 한우 떡갈비, 돼지 떡갈비 맛집인 이곳은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맛집을 찾은 사람들은 "이 집 떡갈비는 인절미를 씹는 식감이다. 육즙이 예술이다"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
떡갈비 가게 주인장은 직접 반죽해 찰기를 더하고 200인분에 달하는 양을 직접 준비했다.
24시간 동안 고기를 숙성을 한 뒤 강한 불로 구워 육즙을 잡는 것이 이 집의 비법이라고.
"처음에는 한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들었다. 그러다가 돼지고기와 한우를 분리해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떡갈비를 드시다 보면 퍽퍽하다. 차별화를 시도했다"라며 무한리필 서비스 메뉴로 뼈다귀탕을 제공했다.
한편 해당 가게는 광주 광산구 광산로29번길 3에 위치한 '형제송정떡갈비'로, 가격은 원조떡갈비 1만1천원, 오리떡갈비 1만1천원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