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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이사 버터필드, 훈훈한 모습으로 폭풍 성장 '女심 저격' /에이사 버터필드 인스타그램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주연배우 에이사 버터필드 일상샷이 화제다. 

 

에이사 버터필드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사 버터필드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한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에이사 버터필드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에이사 버터필드는 과거 출연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제이크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