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과 무대를 꾸민 팝스타 할시 일상샷이 화제다.
할시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시가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짙은 눈매로 카메라를 보는 할시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할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꾸몄고, 방탄소년단은 한국가수 최초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라는 2관왕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