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맛집 오사카하루가 화제다
오사카하루는 야끼니꾸, 쿠시카츠 등 일본현지 음식을 재연한 레스토랑이다.
석촌호수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벚꽃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일본식 생맥주 뿐만 아니라 와인과 사케 등 식사와 어울리는 주류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야끼니꾸 2인 세트의 가격은 7만9500원이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크기의 룸, 테라스, 단체석 등 구성 되어 있어 회식, 데이트 등 다양한 행사에도 어울릴 수 있다.
최대 60인까지 단체예약이 가능하다.
영업마감 시각은 요일별로 밤 12시 30분에서 오전 2시 사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