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당면 떡볶이 맛집이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는 당면 떡볶이 맛집이 전파를 탔다.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해당 맛집('세모분식')은 번호표 필수로, 1시간 이상 대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쫄깃한 당면에 3일간 숙성한 양념을 입힌 떡볶이에 깻잎까지 더해져 깊은 맛을 자아낸다.
당면은 5분 동안 삶으며, 찬물에 행궈 쫄깃함까지 살려줬다.
한편 이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