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꾸미바이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건강까지 생각한 비타민 젤리가 어린이날 선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하루 젤리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꾸미바이트는 성장기 어린이의 기초 영양을 위한 멀티비타민, 칼슘비타민D, 오메가3 총 3가지 종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영양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 젤리이다.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말랑한 비타민 젤리 꾸미바이트는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색소를 사용한 다양한 과일 맛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챙겨 먹을 수 있어 20-3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꾸미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스스로 영양제 챙겨 먹기 힘든 아이들이 어린이날에 꾸미바이트 젤리 선물로 비타민을 부담 없이 섭취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한 비타민 젤리 ‘꾸미바이트’는 전국 올리브영(Olive Young), 부츠(Boots), 롭스(LOHB's)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