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브랜뉴뮤직 연습생들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101'에서는 연습생들의 첫 번째 등급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 4명은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이들의 호흡에 트레이너들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지켜봤다.
퍼포먼스 뿐 아니라 보컬도 주목받았다. 보컬 트레이너 소유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것이 티가 난다. 오늘 가장 시원한 고음을 들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101'에서는 연습생들의 첫 번째 등급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 4명은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이들의 호흡에 트레이너들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지켜봤다.
퍼포먼스 뿐 아니라 보컬도 주목받았다. 보컬 트레이너 소유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것이 티가 난다. 오늘 가장 시원한 고음을 들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