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생활의 발견' 668회가 재방송 중인 가운데 '부산횟집' 남해 물회 달인이 화제다.
이날 재방송 중인 SBS TV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남해 물회 달인이 전파를 탔다.
냄새만 맡아도 허기를 부추기는 남해 물회 달인의 가게는 차원이 다른 물회 맛으로 시식단을 사로잡았다.
2대째 내려오는 특제양념장과 얼음이 남다른 맛을 낸다고.
달인은 물회 맛 비결로 제철 생선과 양념장을 꼽았다. 양념장을 일주일 간격으로 총 28일 한달 간 숙성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부산횟집'으로 경남 남해군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이날 재방송 중인 SBS TV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남해 물회 달인이 전파를 탔다.
냄새만 맡아도 허기를 부추기는 남해 물회 달인의 가게는 차원이 다른 물회 맛으로 시식단을 사로잡았다.
2대째 내려오는 특제양념장과 얼음이 남다른 맛을 낸다고.
달인은 물회 맛 비결로 제철 생선과 양념장을 꼽았다. 양념장을 일주일 간격으로 총 28일 한달 간 숙성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부산횟집'으로 경남 남해군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