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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이상우 반한 세젤예 미모 '여신 그 자체' /김소연 인스타그램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주연배우 김소연 일상샷이 화제다. 

 

김소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텐트 안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그의 완벽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소연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강미리 역을 맡고 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 2016년 MBC TV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