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최승천)은 지난 10일 한국경진학교에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교 대상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과정 1년 동안 주제선택, 진로탐색, 예술체육, 동아리 활동 4개 영역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2019학년도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의 확대운영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의 운영',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의 활동 의의' 등에 대한 설명과 학부모가 직접 자유학년제 수업을 체험한 뒤 자유학년제를 인식하는 플라워디자이너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한국경진학교뿐만 아니라 홀트학교(5월 29일)와 명현학교(6월 18일)에서도 각 학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과정 1년 동안 주제선택, 진로탐색, 예술체육, 동아리 활동 4개 영역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2019학년도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의 확대운영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의 운영',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의 활동 의의' 등에 대한 설명과 학부모가 직접 자유학년제 수업을 체험한 뒤 자유학년제를 인식하는 플라워디자이너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한국경진학교뿐만 아니라 홀트학교(5월 29일)와 명현학교(6월 18일)에서도 각 학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