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픽이 1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과거 방송한 MBC TV '라디오스타'에서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려져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가 출연했다.
아이비는 뮤지컬에 임하는 자신의 남다른 태도를 밝히며 자신만의 양치 4단계를 밝혔다.
아이비는 "양치의 단계가 복잡하다. 일단 치실을 하고 워터픽을 사용하고 가글을 하고 껌까지 씹어준다"고 밝혔다.
또 "연기할 때 상대 봤는데 있으면 시선이 간다. 코털도 정리한다. 데오드란트도 제일 센 것을 한다. 남자 배우들이 리프트를 할 때 겨드랑이를 잡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터픽(구강세정기)은 수압을 이용해 잇몸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기기다.
특히 워터픽은 치아 안쪽이나 구석진 곳, 교정장치를 닦기에 좋다고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