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두데'에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는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여권을 다 썼더라, 새로 발급받았다"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사배는 "한 달 반만에 나왔다. 사람들이 안 짤린 게 용하다고 하더라"며 "자카르타, 모로코, LA, 인도네시아에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반다 섬이라는 데를 갔다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DJ 지석진이 "내일은 스승의 날인데, 학창시절에 어떠했느냐"고 묻자 ""쉬는 시간에 더 바쁜 스타일이었다. 친구들 보러 다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14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는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여권을 다 썼더라, 새로 발급받았다"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사배는 "한 달 반만에 나왔다. 사람들이 안 짤린 게 용하다고 하더라"며 "자카르타, 모로코, LA, 인도네시아에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반다 섬이라는 데를 갔다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DJ 지석진이 "내일은 스승의 날인데, 학창시절에 어떠했느냐"고 묻자 ""쉬는 시간에 더 바쁜 스타일이었다. 친구들 보러 다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