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국기 태권도, 세계선수권 올킬 예고 입력 2019-05-16 21:46 수정 2019-05-16 21:4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5-17 15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개막한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태권도 대표팀 소속 선수 모두가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에는 지난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46㎏급의 심재영(고양시청)과 '차세대 경량급 스타'인 남자 58㎏급 장준(한국체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73㎏급의 이다빈(서울시청) 등이 소속돼 있으며 결승전은 16일 오후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