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 멤버들 일상샷이 화제다.
정경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와 김경아, 강유미, 안영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 개그우먼 모두 꽃다발을 양팔 가득 안으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을 기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강유미는 오는 8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