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보기만 해도 시원한 물살 입력 2019-05-22 22:27 수정 2019-05-22 22:27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5-23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 부평구 한낮 기온이 27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수로에서 훈련하는 카누선수들의 모습이 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