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어미잃은 새끼 황조롱이 '구조의 손길' 입력 2019-05-28 21:46 수정 2019-05-28 21:4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5-29 8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야생조류들의 산란이 한창인 가운데 28일 어미새를 잃은 새끼 황조롱이가 28일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직원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