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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화덕 생선구이, 삼치부터 갈치·가자미까지 '고등어밥상' /SBS TV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생방송투데이' 화덕 생선구이 맛집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TV 교양 '생방송투데이'의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는 화덕 생선구이 맛집이 전파를 탔다.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해당 맛집('고등어밥상')은 2층으로 분리된 화덕에서 두 번에 걸쳐 구어낸 생선구이로 유명하다. 

 

삼치와 고등어, 갈치, 가자미까지 다양한 생선이 나오며,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자아내 일품이라고. 

 

여기에 얼큰하고 화끈한 맛의 생선조림도 인기를 끌고 있어 손님들 배를 두둑히 채운다. 

 

한편 이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