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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상승하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난 20일 해수와 갯벌 등에서 검출된 가운데 29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원들이 비브리오패혈증 검사를 위해 사용할 균을 배양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