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5일 전곡선사박물관 내 교육동에 '한탄강 지질공원 연천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국했다.
미디어센터로 이용될 스튜디오는 군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활성화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곡선사박물관(관장·이한용)과 함께 추진됐다.
스튜디오는 앞으로 문화재청 사회적기업인 고사리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홍보, 용암대지 위에 살아왔던 사람들 이야기, 지질공원 내 역사, 문화, 생태, 지질콘텐츠, 지질공원 방문객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및 팟캐스트를 이용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한탄강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센터로 이용될 스튜디오는 군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활성화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곡선사박물관(관장·이한용)과 함께 추진됐다.
스튜디오는 앞으로 문화재청 사회적기업인 고사리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홍보, 용암대지 위에 살아왔던 사람들 이야기, 지질공원 내 역사, 문화, 생태, 지질콘텐츠, 지질공원 방문객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및 팟캐스트를 이용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한탄강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