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이형철과 신주리가 수상 데이트를 즐겼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가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형철은 배 면허증이 있다며 신주리를 수상레저장으로 이끌었다.
이형철은 신주리에게 직접 안전조끼를 입혀주고 무릎담요를 건네며 적극적으로 에스코트했다.
이형철은 배 운전에 관심을 보이는 신주리에게 핸들을 양보하기도 했다.
그는 "(자동차) 운전하고 똑같다"며 신주리를 뒤에서 감싸안으며 배조작 방법을 알려줬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백허그와 손잡기 등 스킨십을 하게 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화정은 "저게 어른의 연애"라고 감탄했다. 천명훈 역시 "저 형 선수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가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형철은 배 면허증이 있다며 신주리를 수상레저장으로 이끌었다.
이형철은 신주리에게 직접 안전조끼를 입혀주고 무릎담요를 건네며 적극적으로 에스코트했다.
이형철은 배 운전에 관심을 보이는 신주리에게 핸들을 양보하기도 했다.
그는 "(자동차) 운전하고 똑같다"며 신주리를 뒤에서 감싸안으며 배조작 방법을 알려줬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백허그와 손잡기 등 스킨십을 하게 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화정은 "저게 어른의 연애"라고 감탄했다. 천명훈 역시 "저 형 선수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