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대토론
11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52 시간 근무제 시행 관련 버스 문제 해법 모색 시민 대토론회'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과 패널들이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시민 100명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전문가 패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