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강사에서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에 도전하는 김민지(광주시보디빌딩협회)선수를 소개한다.

정병선 광주시보디빌딩협회 코치의 추천을 받아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에 도전하는 김 선수는 비키니 선수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필라테스 강사 출신인 김 선수는 '엉짱'이 되는 힙업 운동법도 소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