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나영이 블랙핑크와 다비치를 꺾고 6월 넷째주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에서는 김나영, 다비치, 블랙핑크가 1위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김나영이 '솔직하게 말해서 나'와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핑크 '킬 디스 럽',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날'이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나영은 온라인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953점으로 1위 트로피를 받는 데 성공했다.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김나영을 대신해 MC들이 트로피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는 레드벨벳, 레오, 로시, 비비, 스트레이 키즈, SAAY, CLC, 아이즈, SF9, 에이티즈, OnlyOneOf, 우주소녀, 원어스, 육중완밴드,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3일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에서는 김나영, 다비치, 블랙핑크가 1위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김나영이 '솔직하게 말해서 나'와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핑크 '킬 디스 럽',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날'이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나영은 온라인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953점으로 1위 트로피를 받는 데 성공했다.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김나영을 대신해 MC들이 트로피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는 레드벨벳, 레오, 로시, 비비, 스트레이 키즈, SAAY, CLC, 아이즈, SF9, 에이티즈, OnlyOneOf, 우주소녀, 원어스, 육중완밴드,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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