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눈 부시게 푸르른' 초여름날의 하늘 입력 2019-06-24 22:41 수정 2019-06-24 22:4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6-25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을 보인 24일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내 전통공원의 정자를 찾은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보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