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이하늬·조진웅, 팔짱 끼고 다정하게 영화제 입장
배우 이하늬와 조진웅이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