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은 최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SM그룹 휴양시설인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선기장 간담회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선장, 기관장 및 육상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업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안전운항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오현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에 참석한 선기장 및 직원들에게 안전운항 달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선박에서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우 회장은 아울러 육상에서 적폭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운항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SM그룹 해운부문은 종합 선원·선박관리를 담당하는 KLCSM을 비롯해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선장, 기관장 및 육상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업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안전운항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오현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에 참석한 선기장 및 직원들에게 안전운항 달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선박에서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우 회장은 아울러 육상에서 적폭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운항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SM그룹 해운부문은 종합 선원·선박관리를 담당하는 KLCSM을 비롯해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