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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허드슨. 전종서. /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케이트 허드슨 일상샷이 새삼 화제다.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허드슨은 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힐긋 보고 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아내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트 허드슨은 배우 진종서와 함께 영화 '모나리즈 앤드 더 블러드문'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