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BJ 하나경이 수영복 차림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하나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 생에 첫 크루즈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나경은 수영복 차림으로 셀카봉을 들고 영상을 찍고 있다.
특히 하나경의 우월한 몸매와 산뜻한 눈웃음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하나경은 1986년생 배우로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9년 미스 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