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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부인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의 부인인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가 21일 화제다.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단발의 시기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의 눈웃음과 청순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야구선수 강민호와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는 2015년 화촉을 올렸다.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는 결혼 전 SBS를 퇴사했으며 지난 6월 예쁜 딸을 낳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