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정글북' 주연 배우 루피타 뇽이 윈스턴 듀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루피타 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S on the #FirstDayOf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피타 뇽은 윈스턴 듀크의 등에 업혀 웃고 있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포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루피타 뇽은 영화 '정글북'에 락샤 목소리 역으로 출연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정글북'은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정글의 무법자 쉬어칸의 위협을 받고, 모두의 생존을 위해 정글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영화 '정글북'의 국내 관객 수는 253만7천438명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