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대한 외국인'에서 8단계까지 진출하며 선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신화의 전진, 가수 윤하 그리고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신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을 부르며 야심차게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윤하를 소개하며 "아이큐 152의 주인공이다"라며 기대를 걸었고, 윤하는 "너무 떨린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MC 김용만은 "참고로 의외인 분들이 쉽게 탈락한다. 특히 아이큐 높은 분들이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윤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성큼성큼 단계를 올라갔고, MC와 출연진들은 "역시"라며 감탄했다.
윤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8단계까지 진출했지만, '풍기대'를 묻는 퀴즈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힌퍈 풍기대는 조선시대에 풍향을 관측하기 위해 설치한 받침돌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신화의 전진, 가수 윤하 그리고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신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을 부르며 야심차게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윤하를 소개하며 "아이큐 152의 주인공이다"라며 기대를 걸었고, 윤하는 "너무 떨린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MC 김용만은 "참고로 의외인 분들이 쉽게 탈락한다. 특히 아이큐 높은 분들이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윤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성큼성큼 단계를 올라갔고, MC와 출연진들은 "역시"라며 감탄했다.
윤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8단계까지 진출했지만, '풍기대'를 묻는 퀴즈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힌퍈 풍기대는 조선시대에 풍향을 관측하기 위해 설치한 받침돌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