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에 출연한 래퍼 콕스빌리(cox billy)가 화제다.
26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이하 '쇼미8')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로 예선전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을 쓴 래퍼 콕스빌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목소리를 듣고 정체를 짐작한 듯한 스윙스는 "많이 늘었다"고 칭찬하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이에 콕스빌리는 "지가 뭐라고 많이 늘었대"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여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훤칠한 키에 눈만 드러낸 콕스빌리의 정체에 일부 네티즌들은 슬리피, 제이켠 등을 거론하고 있다.
26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이하 '쇼미8')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로 예선전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을 쓴 래퍼 콕스빌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목소리를 듣고 정체를 짐작한 듯한 스윙스는 "많이 늘었다"고 칭찬하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이에 콕스빌리는 "지가 뭐라고 많이 늘었대"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여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훤칠한 키에 눈만 드러낸 콕스빌리의 정체에 일부 네티즌들은 슬리피, 제이켠 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