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국가지질공원 지정 백령도 두무진 '신이 빚은 절경' 입력 2019-07-30 22:25 수정 2019-07-30 22:2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7-31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예로부터 '신이 빚어 놓은 절경'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절경을 갖고 있는 백령도 두무진이 최근 정부로부터 지질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증하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서해5도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0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의 뾰족한 모양의 기암괴석이 이국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백령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