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포토]탐스럽게 핀 '관곡지 연꽃' 입력 2019-08-01 21:14 수정 2019-08-01 21:1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8-02 6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꽃이 만발한 1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를 찾은 시민들이 연꽃길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