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부평구다문화가족센터와 함께 최근 청천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문화 체험 행사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다문화가족과 인천도시공사 직원 가족 30여 명은 공예 체험을 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부평구다문화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무지개 가족 사랑의 날' 행사를 통해 플라워 공예,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인천도시공사, 다문화가족 공예체험
입력 2019-08-01 20:41
수정 2019-08-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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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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