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숙행과 이종현이 등산 데이트를 즐겼다.
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절을 찾은 숙행, 이종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행과 함께 절을 찾은 이종현은 "조용하고 경치가 좋다. 등산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종현은 본격적인 등산에 앞서 숙행의 다리에 직접 테이핑을 해주며 보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이종현이 테이핑을 하며 자연스럽게 숙행의 종아리를 터치했고, 숙행은 어쩔 줄 몰라 했다.
가파른 길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었다. 숙행은 "저 원래 아무랑 손 잡지는 않는다"고 말했고, 이종현은 "친해지긴 하겠다"고 웃었다.
숙행과 이종현은 서로를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식사를 했다.
숙행은 "열심히 준비한 거니깐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유부초밥을 비롯해 장어, 과일 등이 담긴 풍성한 도시락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절을 찾은 숙행, 이종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행과 함께 절을 찾은 이종현은 "조용하고 경치가 좋다. 등산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종현은 본격적인 등산에 앞서 숙행의 다리에 직접 테이핑을 해주며 보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이종현이 테이핑을 하며 자연스럽게 숙행의 종아리를 터치했고, 숙행은 어쩔 줄 몰라 했다.
가파른 길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었다. 숙행은 "저 원래 아무랑 손 잡지는 않는다"고 말했고, 이종현은 "친해지긴 하겠다"고 웃었다.
숙행과 이종현은 서로를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식사를 했다.
숙행은 "열심히 준비한 거니깐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유부초밥을 비롯해 장어, 과일 등이 담긴 풍성한 도시락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숙행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이종현은 40세로 숙행보다 1살 연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