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미추홀구 매소홀로 482(학익동 665-3)에 있던 '문학지점'을 숙골로 100(도화동 1006-4)으로 이전해 '도화센트럴지점'을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개점식에는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조재식 (주)강호 회장, 김갑수 (주)TNH.ENC 대표 등 주요 고객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화센트럴지점은 개인 고객 전용 상담실과 자동화 코너 등 금융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출·보험·펀드·신탁 등 여·수신 금융 업무와 함께 세무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2일 열린 개점식에는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조재식 (주)강호 회장, 김갑수 (주)TNH.ENC 대표 등 주요 고객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화센트럴지점은 개인 고객 전용 상담실과 자동화 코너 등 금융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출·보험·펀드·신탁 등 여·수신 금융 업무와 함께 세무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