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위 공무원 프로필]한세원 미추홀구 부구청장, 문화재·버스정책 과장 등 거쳐
입력 2019-08-05 20:47
수정 2019-08-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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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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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원(58·사진) 신임 인천 미추홀구 부구청장은 경북 영덕에 있는 영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9월 9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장 비서실장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재과장, 건설교통국 버스정책과장,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등의 직책을 맡아 일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