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6일 초·중·고교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그린 동두천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시는 유용한 미생물 (EM) 원리와 이해, EM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실생활에서 EM 흙공 투척 및 사용법 등을 통해 환경 중요성을 깨닫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환경교실이 올해만 20회에 걸쳐 진행됐고 총 500여명의 학생 및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시민 스스로 환경보전에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문의:환경보호과 EM팀(031-260-2102).
이날 시는 유용한 미생물 (EM) 원리와 이해, EM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실생활에서 EM 흙공 투척 및 사용법 등을 통해 환경 중요성을 깨닫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환경교실이 올해만 20회에 걸쳐 진행됐고 총 500여명의 학생 및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시민 스스로 환경보전에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문의:환경보호과 EM팀(031-260-2102).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