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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재복)는 6일 회의실에서 '사랑의 PC 나눔' 기증식을 했다.

LX 인천지역본부는 2013년부터 PC를 기증했다. 이번에는 노트북 등 전산 장비 133대를 장애인가정과 소년소녀가장가정 등 사회 취약 및 소외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