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쯔양이 극찬한 '생방송 투데이' 대왕 장어 구이 맛집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대왕 장어 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BJ 쯔양은 성인 12명~14명이 먹을 수 있는 대왕 장어 구이 10마리를 먹어치운데 이어 양념장어 두 마리까지 추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쯔양은 "장어에서 원래 흙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신선하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사장은 "국내산 민물장어 중 1년 이상의 장어만 사용한다. 당일 들여온 장어는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사장은 장어뼈를 기름에 튀긴 뒤, 믹서기에 곱게 갈아 소금과 섞어 만든 비법 가루를 장어 초벌 구이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정종에 마늘과 생강을 넣어 끓인 뒤, 초벌 구이 시 분무기로 뿌려준다.
양념 장어 구이에 사용되는 양념은 생고추냉이와 배즙,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을 냈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대왕 장어 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BJ 쯔양은 성인 12명~14명이 먹을 수 있는 대왕 장어 구이 10마리를 먹어치운데 이어 양념장어 두 마리까지 추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쯔양은 "장어에서 원래 흙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신선하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사장은 "국내산 민물장어 중 1년 이상의 장어만 사용한다. 당일 들여온 장어는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사장은 장어뼈를 기름에 튀긴 뒤, 믹서기에 곱게 갈아 소금과 섞어 만든 비법 가루를 장어 초벌 구이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정종에 마늘과 생강을 넣어 끓인 뒤, 초벌 구이 시 분무기로 뿌려준다.
양념 장어 구이에 사용되는 양념은 생고추냉이와 배즙,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을 냈다.
한편 해당 맛집은 평택 죽백동에 위치한 '스태미나하우스'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