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가을 재촉하는 해바라기와 여치 입력 2019-08-20 22:05 수정 2019-08-20 22:0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8-21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일 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인천대공원에 활짝 핀 해바라기꽃 위에 여치가 한가롭게 앉아 가을을 재촉하고 있는 듯하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