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일상샷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질구지스럽지만 하늘이 너무 예쁘다 95층 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다리를 꼰 채 걸터앉아 있다.
특히 긴 다리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4월부터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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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 다리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4월부터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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